[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지난 12일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가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라이언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라이언은 15년 전통의 바이원클럽의 고유브랜드로 아웃도어 관련 의류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미스코리아 미 최송이, 최혜린에 이어 두 번째 광고 촬영을 진행한 김효희는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블랙라이언은 기존 클라이밍 팬츠와는 다른 블랙라이언 스타일로 블랙라이언 바이어스 블랙 팬츠로 돌풍을 일으켜 화제가 됐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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