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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연대 서울포럼...조동준 교수 “한반도 변화의 동력 내부에서 찾아야”

평통연대 서울포럼...조동준 교수 “한반도 변화의 동력 내부에서 찾아야”

서울대 조동준 교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건을 주제로 열린 평화통일연대 서울포럼에서 북한의 핵 폐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재제가 실효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조동준 교수는 미국의 국내정치가 어떻게 변해도 한반도 전체 상황을 변화시키는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어렵다면서, 한반도 변화의 동력은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동준 교수 / 서울대 정치외교 ]
"미국은 나중에 우리가 설득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안에서 변화를 만들어내야지, 그걸 구상해야지 밖으로부터 한반도 내의 변화가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아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평통연대 서울포럼에서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접근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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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건’

평화통일연대(이사장 박종화 목사, 상임대표 강경민 목사, 이하 평통연대)는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연세대 백양누리 김순전홀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건’이란 주제로 2021 평통연대 서울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박종화 평화통일연대 이사장의 환영사, 이재준 고양시장의 축사(영상), 김회권 숭실대 교수의 사회, 조동준 서울대 교수와 전수미 변호사의 발제, 정종훈 연세대 교수와 윤은주 뉴코리아 대표의 논찬과 참석자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동준 교수는 ‘북한 핵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남북의 군비 경쟁을 언급한 후 6.25 전쟁의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평양의 75%가 파괴됐다는 점을 인정해야 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협상 타결의 3대 장애로 사적 정보, 쟁점 분할 불능, 이행 보장 불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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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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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3 18:37:41

    조동준 교수만 언급한 것이 아닌데, 이 양반 기사만 뜨네. 전수미 변호사 언급한 내용도 함께 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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