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왕십리 CGV 영화 ‘공범’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주연배우 김갑수와 손예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공범’은 끔찍한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 전 유괴범의 목소리를 들은 딸이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 잔혹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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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김갑수와 손예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공범’은 끔찍한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 전 유괴범의 목소리를 들은 딸이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 잔혹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