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제약기업들로 구성된 한국관 설치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2013.10.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2013’에 31개 제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설치하여 참가한다.

한국관 참가업체로는 경보제약, 광동제약, 네오팜,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동방에프티엘, 보령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천당제약, 신신제약, 안국약품, 에스텍파마, 영진약품공업, 우신메딕스, 웜마인드, 유영제약, 일동제약, 제네웰,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태극제약, 태준제약, 펜믹스, 한국비엠아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콜마, 한미약품, 휴온스 등 이다.

한편 협회는 이번 전시회와 연계하여 폴란드, 라오스 및 일본에 11월1일까지 10개 제약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대한약품, 신풍제약, 에스텍파마, 일동제약, 태극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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