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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북한] 대남 공세 잠시 쉬어가는 북한...내부 결속 이어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13일 자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해 지난 10~11일 진행한 대남 공세 행보를 일단 쉬어가는 모양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자 1면에서 지난 1월 8차 당 대회 결정에 따른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이행하는 데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신문은 "5개년 계획의 중심과업은 우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 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 사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는 것"이라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에서의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1면에는 또 함경남도의 수해 복구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실렸다.

신문은 2면에서는 김정은 당 총비서의 집권 10년을 되새기며 대를 잇는 충성심을 강조했다.

3면에서는 청년 세대들에 대한 사상전을 부각했다. 신문은 청년 세대들이 '조국의 큰 짐'을 다 맡아야 한다는 각오로 현재 국면에 임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경제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4면에서는 초등 및 중등교육 중시 정책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신문은 전 세계적으로 "국력 경쟁,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며 초등 및 중등교육을 재정비하고 강화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정책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5면에는 자강도의 콩농사 성과를 조명했다. 자강도의 일꾼들이 일관성 있게 높은 목표를 설정해 이를 달성해 왔다며 이 같은 방식이 다른 지역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올해 농업의 성과를 위한 일꾼들의 꼼꼼한 자세, 원가 저하와 질 제고를 위한 각 부문의 노력의 필요성도 주문했다.

6면에는 쿠바의 과거 국가지도자인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 탄생 95주년을 맞아 쿠바와의 연대를 강조하는 논설이 실렸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해와 산불 등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도 실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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