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의 포인트 컬러인 버건디 컬러를 중심으로 한 레드 컬러 의상 완벽 소화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특유의 중성적인 분위기로 남성 팬들은 물론 많은 여성 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는 톱모델 강소영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모티브로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오만하다는 첫인상은 편견에 불과하다’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표정으로 전달했다.

모델 경력 10년차의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강소영이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를 통해 올해 F/W의 포인트 컬러인 버건디 컬러를 중심으로 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

한편 강소영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의 TOP 3이기도 한 정준영의 첫 데뷔 앨범 재킷촬영을 함께 하기도 했으며, 현재 열리고 있는 서울패션위크에서 톱모델로서 런웨이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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