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화보 촬영 속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해 화제다.

유예빈은 뷰티한국&지젤더보니 화보 촬영장에서 끊임없는 미소와 유머 또한 잊지 않고 선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사랑스러운 포즈로 남자 스태프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다음 주 뷰티한국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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