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제일모직의 남성복 대표브랜드 갤럭시(GALAXY)가 30주년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Generation to Generation)'을 테마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이어지는 변치 않는 가치를 노래하는 ‘더 타임리스 콘서트(The Timeless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케이윌이 ‘지금처럼’,’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와 신곡 ‘촌스럽게 왜이래’를 열창해 훈훈한 외모와 함께 가창력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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