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더스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케이걸즈(K-Girls)도 기아대책 프로그램 참여해...

▲ 유예빈, 해외 기아 아동들을 위한 기아대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 유예빈, 해외 기아 아동들을 위한 기아대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 유예빈, "솜사탕 드시고, 해외 기아 아동들 도우세요~"
▲ 유예빈, "솜사탕 드시고, 해외 기아 아동들 도우세요~"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과 미코리더스 사회공헌 프로젝트 그룹 케이걸즈(K-Girls)는 해외 기아 아동들을 위한 기아대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예빈과 미코리더스 그룹 케이걸즈(K-Girls)는 지난 26일 부산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에서 열린 기아대책 및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기아대책 모금활동의 일환으로, 밝은 미소로 솜사탕을 나누어주며 전 세계의 기아아동들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케이걸즈(K-Girls)는 기아대책 및 해외아동 후원 지원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유엔경제이사회(UN ECOSOC)에 협의지위자격을 부여 받은 단체이다.

한국에서는 1989년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NGO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83개국에서 6000여 명의 현지인 및 국내 스텝들과 함께 구호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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