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일정으로 볼쇼이 극장을 찾은 김유미는 핫 핑크컬러로 스타일링해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미는 “매일 새벽 같이 시작되는 일정과 계속되는 인터뷰에도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대회를 즐기고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미스유니버스 본선은 11월9일 모스크바 현지에서 열린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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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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