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왼쪽)과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2013 미스코리아 미 한수민(왼쪽)과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지난 29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창덕여중에서 열린  ‘꽃 사랑 농업사랑 청소년 꽃꽂이’ 교실에 화훼 홍보대사인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과 미 한수민이 함께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농협과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꽃꽂이 전문강사들이 전국 60여개 중고생 7천 여명에게 꽃바구니와 꽃다발 만들기 등을 교육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꽃을 통한 농업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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