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및 베스트셀러 B.B 입점, '월드비비 페스티벌’ 이벤트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이 올리브영 전국 매장 입점을 시작한다.

한스킨은 올리브영에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비비와 스테디셀러인 수퍼 매직 비비 등 한스킨만의 비비크림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대규모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연말까지 전국 올리브영 370여 개 지점에 제품을 입점할 예정이다.

한스킨은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 및 스테디셀러 제품 등을 올리브영 매장 내에서만 특별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스킨 관계자는 "올리브영 전국 입점은 한스킨 갤러리 이대점 오픈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 월드 비비 한스킨을 한층 더 가깝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킨은 웹사이트 리뉴얼과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월드비비 페스티벌’을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스킨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카오 여행 상품권(2인 항공권 및 숙박권) 및 바이오 오리진 링클 톡 비비크림 정품, 고급 백팩, 링클톡 10ml 미니어처 정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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