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산 100% 천연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 발효 식초
미스코리아 출신 김이슬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지훈, 가수 김예림, 방송인 이혜원, 김정민 등의 셀럽이 참석해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에 대한 각별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천연 과일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의 천연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 발효 식초이다.
블루베리, 애플, 진저(생강), 석류 총 4가지 맛으로 선보여져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과 섞어 마시거나 우유나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 먹어도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칵테일, 에이드, 요리 재료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올리타리아의 독점 수입 유통을 담당하는 서영이앤티㈜의 허재균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명품 식품인 발사믹 식초를 기본으로 만든 마시는 식초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올리타리아는 포도씨유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바 있는 건강한 브랜드로 이번 드링크 비니거 출시로 연 1400억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마시는 식초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기관 BRC에서 엄격한 각종 제품 품질 및 안전 인증인 ISO9001를 비롯,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하는 할랄(HALAL) 인증을 획득 했으며, 유럽 최고의 식품 박람회인 2011년 아누가(Anuga)에서 올해의 혁신상(Best Innovative Award)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