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유리 인턴기자]영하권의 맹추위가 다가왔다. 매서운 칼바람과 실내난방으로 메말라버린 피부를 위해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할까? 답은 바로 수분 보충! 끊임없이 수분공급으로 피부가 마를 틈이 없어야한다. 차앤박 아쿠아 수딩젤 크림은 찬 바람과 강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아이템이다.

 
 
사용하기 전 제품의 특징을 살펴봤다. 차앤박 아쿠아 수딩젤 크림은 산뜻한 쿨링감이 느껴지는 크림답게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워터홀딩시스템이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산뜻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가볍게 흡수돼 즉각적으로 수분을 전달한다. 또한 내용물 내에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 및 유분을 케어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 감을 전달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CNP 아쿠아 홀딩 시스템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시켜 열기와 건조는 즉각적으로 해결해주고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뚜껑을 열어 제품의 텍스처를 살펴봤다. 크림보다는 묽은 느낌의 질감으로 바르는 순간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됐다.

 
 
지성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주목할만한 수분 크림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는 열을 쉽게 받기 때문에 홍조가 생기기 쉽다. 이 때 차앤박 아쿠아 수딩젤 크림을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바르면 즉각적으로 열을 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뜻한 질감과 자극적이지 않은 수분젤로 사계절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오일 성분에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나 번들거리지만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후에도 밀리지 않고 매끈한 메이크업을 표현하고 싶다면 차앤박 아쿠아 수딩젤 크림으로 걱정 없이 겨울의 건조함을 이겨내자!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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