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힐링캠프 숲속 캠핑장, 삼성에버랜드 조경팀 직접 특화단지설계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 8.28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이제 주택시장에서 매매가격이 바닥이라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올해 말부터 내년도 전반기까지 실수요자는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지난 4.1부동산 대책에서 주택구입시 한시적 양도세 100% 전액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올 12월 말까지 구입자에 한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을 받기 원하는 실수요자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 31일 이전까지 분양 받으리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성건설은 녹색건축의 정신으로 역동감 있는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건설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건설회사로 '베르힐'이란 브랜드명으로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오창제2산업단지 1블럭에 ‘오창 대성베르힐’를 분양하고 있다.
‘오창 대성베르힐’은 지하 1층, 지상 12층~20층 건물로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72㎡ 132세대, 84㎡ 455세대로 총 587세대이다. 주차시설은 근린생활시설용 3대를 제외한 767대를 모두 지하로 조성하여 지상을 공원화하였다.
청주시와 청원군이 가칭 통합청주시로 통합되면서 4조6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청주로의 인구유입과 청주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기대된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LG화학, 유한양행, 효성, LG하우시스 등 정보기술, 생명공학 등의 945만㎡(약 42만평)의 부지에 120여 개 굴뚝 없는 IT, BT, BIT기업들이 입주하며, 옥산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첨단산업단지와 천안산업단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구역으로 지식산업시대에 부합된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첨단산업단지다. 인근에는 대덕 R&D 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가 설치되어 향후 큰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될 것으로 보이며, 충북대학교까지 이전하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충북을 이끌어갈 중심도시, 미래비젼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심장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5~10분 거리에 이용 가능한 청주국제공항,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의 고속철도 등의 편리한 광역 교통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오창IC와 증평IC가 인접해 청주시와 세종시 등 인근 도시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오창 대성베르힐’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개발가치와 목령산, 청정유수지의 자연이 함께하는 곳으로 주거,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도시기능이 아우러지는 복합된 미래형 주거복합단지로 자연의 지형을 최대한 살려서 공원, 녹지와 연계된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조성된다.
‘오창 대성베르힐’ 주변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기존의 오창초, 오창중, 오창고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고, 홈플러스와 병원 등의 인프라는 인근의 제1오창산업단지에 잘 조성되어 있다.
‘오창 대성베르힐’의 5대 장점은 삼성에버랜드 조경팀이 직접 단지를 설계한 아름다운 조경,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 대성베르힐의 힐링캠프 단지내 캠핑장, 전세대 4Bay, 4Room(선택사항)의 혁신평면설계와 남향위주의 단지설계, 아일랜드식 주방과 넓은 팬트리공간 등이다.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누려보지 못하던 홈네트워크 시스템, 안전을 위한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태양광 발전설비와 오수를 모아 재활용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첨단 IT시설이 갖춰졌다.
아파트 내부의 마감재는 친자연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최소화 시켰으며,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충격 완충재로 시공하였다.
분양관계자는 “12월말로 종료되는 양도소득세면제 혜택 기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 최근에 내방고객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회사보유분 중 로얄층은 불과 몇 세대 남아 있지 않아 서두르지 않으면 분양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오창 대성베르힐’은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동,호수 지정 가능하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043-90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