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 25분, 롯데홈쇼핑 최초 방송, 할인가와 사은품까지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프리미엄 유아 전용 텐트 브랜드 쿠나텐트를 오는 15일 오전 6시 2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초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북유럽 스타일의 유아 전용 쿠나텐트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아이방 꾸미기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현재도 사랑받는 쁘띠엘린의 인기 브랜드다.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미국의 소비자 제품 안전성 개선법(CPSIA)에 따른 규격은 물론 안전 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소재만을 사용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쁘띠엘린은 이번 방송을 통해 쿠나텐트의 베스트 상품인 아프리칸 에스닉과 핑크 포레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프리칸 에스닉은 이름처럼 이국적인 패턴 디자인과 컬러감이 특징이며, 핑크 포레스트는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두 제품에 사용된 나무봉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천연 소재를 사용했으며 원단 역시 100% 코튼이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쿠나텐트 첫 홈쇼핑 방송은 가정에서 쉽고 생생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제품을 직접 볼 수 없었던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소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쿠나텐트의 인디언텐트(아프리칸 에스닉, 핑크 포레스트 중 선택 가능)를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밀로앤개비 동물베개(브랜디, 해럴드 중 선택 가능)와 마이크로 솜, 쿠나 가랜드까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쁘띠엘린의 석미선 마케팅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쿠나텐트의 첫 홈쇼핑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쿠나텐트와 함께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