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전문 구매대행 업체 패스카트, 빅 이벤트 실시

 
 
같은 브랜드라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실속파 '해외직구족'이 급증하면서, 해외직구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쇼핑몰의 신용카드 결제 거부, 승인 취소를 비롯한 결제상의 문제가 있을 뿐더러, 배송대행업체의 서비스와 통관 및 배송상의 트러블로 인해 ‘해외직구족’의 불만과 실망 또한 증가하는 추세.

법인, 카페, 개인을 불문하고, 구매대행업체와 수많은 배송대행업체가 난립하는 가운데, 좀 더 저렴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찾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한 미국, 일본 전문 구매대행 업체 '패스카트'(http://www.passcart.com) 는 '해외직구보다 싼 구매대행'을 모토로, 7월2일부터 빅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이러한 고민과 불만사항을 한방에 해결해 주고 있다.

해외 배송주소를 제공하고, 한국까지의 국제배송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배송대행과는 달리, 현지의 전문 스텝이 주문부터 결제, 현지 연락, 국제배송, 통관, 트러블 서포트까지 처리하는 안정적인 풀코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해외직구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다른 구매대행 업체와는 달리 사전 견적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는 감각으로 해외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해외직구족의 80% 이상이 애용하는 미국 아마존닷컴, 일본의 라쿠텐, 야후쇼핑, 아마존 재팬에 대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국제배송료 또한 최대 49% 할인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패스카트를 통해 일본 라쿠텐 상품을 주문할 경우에는, 상품가격 10% 할인과 더불어 5kg까지의 국제배송료 무료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으니, 해외직구족에게 있어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기회일 것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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