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수능시험을 끝낸 예비대학생, 졸업인증점수가 필요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이직과 승진을 준비하는 직장인들, PEET나 편입을 포함한 각종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850점~900점 이상을 목표로 삼아 공부하지만 단기간에 고득점을 넘기기란 쉽지 않다.

이에 신촌 YBM어학원에서 ‘생생토익’을 담당하는 RC 김윤정 강사, LC 김태균 강사는 한 두 달 안에 토익점수 850점을 보장하는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RC 김윤정 강사는 현재 점수보다 높은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익 명강사를 만나게 되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데 강사가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토익에 대한 유형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토익점수를 올리는데 시간이 더 걸리므로, 토익강사의 도움을 받아 최근 기출유형부터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과거 기출유형까지 공부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이야기이다.

RC 김윤정 강사는 "명강사의 유형정리가 된 비법교재를 통해서 공부하고, 수업시간에만 공개되는 비법을 전수받으면 높은 토익점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본인이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로 토익점수는 오르지 않으므로 숙제 관리, 동영상 강의 및 수업 녹음 제공,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한 스터디 관리 등 지원 혜택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LC 김태균 강사는 학생들의 성실성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훌륭한 강사와 철저한 학생관리가 있어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점수를 오르지 않는다"면서 "토익 시험을 위한 공부는 하루에 10시간하고 다음날 안 하는 것보다는 매일 5시간씩이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방학 때는 토익에만 올인하여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공부한다면 한 두 달 안에 자신이 목표로 하는 850점 이상의 고득점은 반드시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신촌YBM ‘생생토익’에서 850점 넘기기 특강을 진행하는 LC 김태균 강사와 RC 김윤정 강사는 각각의 개성을 담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RC의 경우엔 핵심을 콕 집어주는 김윤정 강사의 노련한 강의로 한달 만에 점수가 100~150점 수직 상승하는 학생들의 후기가 줄을 잇고 있으며, LC의 경우엔 신촌에서 가장 재미있는 LC수업으로 알려진 시에 근본적인 청취실력을 향상시켜 목표로 한 토익점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강의로 정평이 났다.

특히 신촌토익학원의 생생토익의 시험 전 날 찍어주기 특강은 적중률이 매우 높아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강의후기와 샘플동영상강의는 신촌토익학원 홈페이지나 생생토익 카페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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