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세계 랭킹 톱3에 드는 월드클래스 클럽 파티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여름 한국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던 ‘파차 이비자 월드투어’(Pacha Ibiza World Tour)가 오는 2월14일 ‘이비자 파차 밸런타인데이 파티’로 돌아온다.

밸런타인데이인 2월14일,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 파크에서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열리는 ‘이비자 파차 밸런타인데이 파티’는 세계 최고 DJ의 디제잉, 파차 전속 댄스팀의 핫 퍼포먼스, 이하늘을 비롯한 국내 유명 가수와 DJ들의 디제잉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커플 매칭 이벤트까지 마련해 겨울이 가기 전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가장 달콤한 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비자 파차 밸런타인데이 파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achakorea)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인터파크와 쿠팡, 티켓몬스터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