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행남자기(대표 김유석)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제품인 ‘러브러브 올인원 식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행남자기 러브러브 올인원 식기는 수납을 고려한 1인 맞춤형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올인원식기에 밸런타인데이 기념 한정 하트 패턴을 적용, 핑크와 레드 색상의 반짝이는 듯한 하트 모양이 포인트로 그릇 안 쪽에도 하트 패턴을 동시에 적용한 아기자기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공기, 대접, 찬기, 접시 및 머그컵의 총 5개가 한 세트인 구성으로, 접시부터 순서대로 쌓으면 좁은 공간에도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특히 5가지의 다른 하트 패턴이 조화롭게 어울려 집안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에 로맨틱한 상차림을 간소하게 차려내기에도 알맞다.

러브러브 올인원 식기는 행남자기의 ‘뉴 세비앙 본’ 소재를 적용하였다. 뉴 세비앙 본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신소재로 행남자기의 72년 전통 도자 기술을 현대적으로 실현한 소재이다. 품질과 생산기술을 가늠하는 중요 척도인 백색도는 물론 제품의 소재 강도 또한 높아 본차이나 수준의 제품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전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한편 행남자기는 러브러브 패턴을 적용한 머그컵 세트도 추가로 선보였다. 파스텔 핑크와 그린 컬러가 함께 사용된 패턴으로 커플이 사용하기에 좋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호응이 좋았던 1인 맞춤형 식기에 밸런타인을 맞아 하트 패턴을 적용한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였다”며 “밸런타인데이 상차림에 특별한 음식 마련이 힘들다면 식기 하나만 바꿔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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