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최근 연기자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유리’가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한국,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리는 가수뿐만 아니라 MC 및 예능 스타로서의 능력도 뛰어난 팔방미인. 또한 최근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연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는 자타공인 최고의 한류스타이다.

 마몽드 브랜드 담당자는 “뛰어난 재능과 친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고 있는 유리는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한류 뷰티를 선두하고 있는 마몽드의 모델로서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며 “깨끗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최고의 한류스타 유리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지난해 마몽드의 첫 남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시원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줄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20년 이상 장수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가 현재 고객은 물론 보다 젊은층에게까지 폭넓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 단독 모델로서는 처음 활동하는 유리 역시 “연예인팩트로 유명한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나 토탈솔루션 모이스처 크림 등을 오래 전부터 애용했었는데, 이렇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마몽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마몽드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 ‘유리’는 ‘최시원’과 함께 국내 및 글로벌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오는 4월에 첫 선을 보이는 TV CF와 온라인 영상 등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여러가지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www.mamon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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