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8월 특별판 ‘자외선차단’박스 출시

 
 
‘전문가들의 라이프스타일 제안 서비스’를 표방하는 신개념의 섭스크립션 커머스(구독 서비스) 기업 미미박스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보호를 돕는 8월 특별판 ‘자외선차단박스’를 출시했다.

미미박스의 8월 스페셜박스인 자외선차단박스는 미국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외 에스테틱과 피부과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더말로지카(Dermalogica) 자외선차단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스 구성물 모두 정품으로 선보여지는 이번 8월 스페셜박스는 구성품 내용이 총 17만원 상당으로, 소비자들은 8월 스페셜박스 구독을 통해 다양한 자외선차단 제품을 정가 대비 90% 정도 저렴한 가격인 16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피부 자외선 손상을 막아주며, 항산화 비타민과 그린티가 함유된 멀티 부스터 ‘솔라 디펜스 부스터 SPF30’, 비타민이 듬뿍 함유된 무자극 자외선차단제, ‘수퍼 센시티브 페이스블록 SPF30’, 스틱형 선블록으로 천연 보습제 결합 제품 ‘솔라 쉴드 SPF15’, ‘더말로지카 파우치’로 구성됐다.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미미박스는 피부 노화의 주원인인 자외선 노출이 극대화 되는 여름철에 대비할 수 있는 8월 스페셜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미박스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구독자들의 피부 및 뷰티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미박스는 일정 금액을 결제하여 구독 신청을 하면 한 달에 한 번, 뷰티 및 스타일 전문가들이 엄선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된 박스를 배송해주는 신개념 섭스크립션 커머스(구독 서비스)다. 뷰티 서비스 구독 신청은 미미박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