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볼륨감과 클래식함으로 예비 신부들에게 주목!

▲ 아주 프라이빗 김창환 대표
▲ 아주 프라이빗 김창환 대표
2004년 설립된 예물전문 브랜드 ‘주얼리 아주’가 2012년 ‘아주 프라이빗’(Ajew private)으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아주 프라이빗은 나만의 보석이라는 의미의 상호만큼 명장들이 손끝 하나하나까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작하는 자체 주얼리 브랜드이다.

김창환 디자인 하우스 자체 디자인으로 생산되는 아주 프라이빗은 특유의 볼륨감과 클래식함으로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감각 있고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주 프라이빗은 플래티늄 전문 브랜드로 제품기획과 디자인개발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예비 신부들에게 주목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아주 프라이빗 김창환 대표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고객님께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주 프라이빗’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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