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 ‘냄새배임’은 막고! 건강은 지켜라

올 여름은 유난히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었고 짧은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우리 몸의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식중독, 장염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은 되도록 끓이거나 익혀 먹어야 한다. 하지만 음식조리를 하다 보면 찬거리가 남기 마련이다. 이에 남은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밀폐용기는 재질별 기능이 다양하고 시중에 다량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어 잘 비교해 보고 구입해야 한다. 그러면, 밀폐력이 우수하고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걱정 없는, 보다 음식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밀폐용기들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

색(色)다른 밀폐용기 네오플램 ‘클락(CLOC) 컬러 시리즈’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남은 음식 보관법을 제대로 알고 음식 배임이 없는 보관 용기를 선택한다면 쉽게 상하지 않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에 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완벽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친환경 도자기 밀폐용기 클락 컬러 시리즈(CLOC color series)를 소개한다.

클락 컬러 시리즈는 그린, 블루, 핑크 등 8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도자기 밀폐용기이다.

최고 섭씨 1300도 이상의 온도에서 3회에 걸친 소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수분 흡수율이 제로에 가깝다. 음식물 배임은 물론 냄새 배임까지 걱정 없고,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단연 밀폐력이 우수하다. 또한 납과 카드뮴이 없는 무연 유약만을 사용해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소재의 밀폐용기다.

클락 컬러 시리즈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등에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음식을 따로 옮겨 담는 수고로움 없이 밀폐용기에서 테이블웨어까지 논스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옥소 원터치 밀폐용기’,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 사용으로 인기몰이 중

 
 
기존에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재질의 밀폐용기를 많이 사용하였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냄새배임과 색깔 변색이 심하고 유리는 깨지기 쉬워 위험하다. ‘옥소 원터치 밀폐용기’는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트라이탄은 플라스틱과 유리의 장정만을 가진 소재로 투명하고 잘 깨지지 않으며 가볍다. 또한,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함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옥소 원터치 밀폐용기’는 기존 밀폐용기와는 다른 프리미엄 제품으로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기존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와는 차별화된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된 것도 옥소 원터치의 특징이다.

‘옥소 원터치 밀폐용기’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한 번에 열리는 원터치 방식이라 손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전자레인지에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 마음에 든다”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키친아이 포트락 냄새 싹! 밀봉 꽉!

 
 
스텐밀폐용기 포트락은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100% 밀폐할 수 있어 반찬냄새가 새지 않는다. 실리콘을 이용한 투명뚜껑이 용기 내부의 내용물을 쉽게 확인하게 해주며 용기의 밀폐기능을 더욱 증가시킨다.

또한, 포트락은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한 반영구적인 스텐밀폐용기로 냉장고 공간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반찬 냄새가 배인 밀폐용기에 다른 음식을 보관하게 되면 음식냄새가 섞여 음식 본연의 맛을 잃기 마련이다. 특히 가장 심각한 것이 김치통이다.

냄새가 심하게 배인 밀폐용기일수록 냄새 빼는 데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부분 냄새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다른 반찬통으로 재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키친아이의 포트락은 크롬 18%와 니켈 8%를 함유한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한 음식을 오래 보관하더라도 전혀 녹슬지 않고 기존 밀폐 용기의 냄새 배임을 최소화 한다.

* 도움말 = 네오플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