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스타일 수트 ‘BON’과 함께한 폭풍 간지 화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남자도 반하게 할 정도의 꽃 미모의 도령 ‘허염’ 역을 맡아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임시완이 2012년 가장 뜨거운 반응을 기대케 하는 ‘chic chic한 놈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 긱(GEEK)과 함께 ‘수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여름 ‘후유증’으로 달콤한 보이스를 선사했던 임시완이 ‘긱’의 창간호에서 브리티쉬 스타일 수트 ‘BON’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의 앳된 모습을 벗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임시완. 모던하고 세련된 ‘BON’의 수트는 ‘달콤 보이’ 임시완을 단숨에 성숙한 남자로 성장시켰다.

임시완은 체크 수트부터 더블 브레이스트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뿜어 내기도 했다.

‘긱’의 한 관계자는 “임시완의 수트 핏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어떤 디자인의 수트를 입혀도 모두 소화해 내어 놀라웠다”고 말했다.

브리티쉬 스타일 수트 ‘BON’과 함께한 ‘달콤보이’ 임시완의 완벽한 수트 맵시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긱’의 9월 창간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0월 군 입대를 앞둔 핫스타 이제훈의 인터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 ‘더블K’ ‘MC스나이퍼’ ‘주석’ ‘가리온’ ‘후니훈’ ‘45rpm’의 이색 ‘수트 화보’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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