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 제주 진 구화빈

*2011 미스 제주 진 구화빈 *나이: 25 *피부타입: 지복합성

*투명함이 느껴지는 패키지
패키지: 만족스럽다. 일단 토너, 에센스, 크림의 용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깨끗하고 맑은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과 동시에 용기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줄 좋은 제품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했다.

 
 
*피부과 자극 테스트 완료에 안심, 충분한 보습감
더마 필 토닝, 더블라이징 에센스, 엠피에스 리셋크림 모두 사용 후, 비비크림을 바른 모습이다. 피부결이 잘 정돈되고, 피부가 촉촉해져서 들뜨지 않고 비비크림이 매끄럽게 잘 발렸다.

첫 사용감: 여성이라면 누구나 기초제품에 관심이 많은 반면에 거부감도 크다. 그 이유는 본인에게 잘 맞고 자극과 부작용이 없는 제품을 쓸 경우에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를 손상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 라보케어 아쿠아 톡셀 스마트라인을 접했을 때, 용기에 피부과에서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설명서를 읽고 일단 안심하고 발라보았다. 첫 사용감은 토너, 에센스, 크림의 발림성, 향, 마무리감 등 모두 만족했다.

특히 끈적임과 자극이 없어, 여러 차례 덧발라도 괜찮았으며 지속적인 사용을 했을 경우에 더 큰 효과를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해 볼 예정이다.

 
 
잠들기 전, 세안을 마치고 더마 필 토닝과 더블라이징 에센스 사용 후 찍은 사진이다. 크림을 바르기 전 단계인데도, 충분이 건조함이 사라지고 촉촉한 보습감 덕분에 피부에 윤기가 살아났다.

*총평,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기 좋은 제품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기초라인 화장품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가장 먼저 얼굴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은 자극이 없고 실크와 같은 매끄러운 발림성, 그리고 바른 후 유지되는 촉촉하고 깔끔한 느낌 등이 처음 제품을 접하는 사람에게도 접근과 사용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더블라이징 에센스와 같은 경우에는 촉촉한 보습감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므로 스킨 후, 에센스만 사용해도 피부에 따라서 크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킨 역시 흡수력이 좋고, 피부결 정돈이 매끄럽게 잘 되어 사용함에 만족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 후, 깨끗하고 매끄럽게 발리는 더마 필 토닝으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찍은 사진이다. 산뜻한 향과 바른 후, 촉촉함과 깔끔한 느낌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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