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 인기몰이 중
회전식 클렌저는 2012년 상반기 진동식 클렌저를 뛰어 넘어 회전이 되는 기능을 탑재한
클렌저로, TV홈쇼핑에서 매출을 이어가며 연일 화제다.
CJ오쇼핑에서 인기 고공 행진 중인 '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가 대표적. 지난 7월 론칭 이후 총 2회 방송으로 클렌징 부분 1위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뷰티 전문가들은 "기존에 있던 진동클렌저와는 확실히 다른 특이성에 관심을 끈 데다, 속도와 방향 모두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택해 세안하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 '3D스핀클리너'는 분당 350회 회전하는 항균 미세모가 피부 결과 결 사이 굴곡은 물론,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해주며 국내최초로 피부 결 반대방향으로 회전이 되는 기능으로 솜털을 한올 한올 살려 클렌징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6만개의 부드러운 항균모(일반모/ 블랙헤드용)로 피부에 자극이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3D스핀클리너' 론칭 방송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본 주부 A씨는 "모공보다 작은 미세모로 되어있어 자극 없이 보드랍게 클렌징을 도와 주워 민감한 피부에도 상관 없이 사용할 수있다"며 "거품 입자가 미세하게 일어나면서 좌우로 클렌징을 하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받을 시간이 없는 여성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직장인 K모씨는 "연예인 결 세안법을 15분 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여 직접 실행 하지 못했는데 3D스핀클리너로 60초 만에 딥 클렌징을 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평소 칙칙하고 윤기 없는 피부로 고민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자신감 있게 맨 얼굴로도 외출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는 2012 뷰티 업계 핫 키워드인 '클렌징'과 맞물려 계속하여 인기몰이 중이며, 9월 6일 목요일 밤 11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3차 방송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