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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4대강국을 용서하게 하여 주소서PN4N 매일민족중보 3월 2일(수) [국제사회 영역]

그리스도인들의 통일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도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나라이어야 합니다. 북한은 열방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기에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통일은 남북 간 민족 내부문제이자,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민족중보자들은 우리의 시선을 한반도에만 고정시킬 것이 아니라 열방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4개강국(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오늘은 "용서와 화해"라는 주제로 3월 1일에 드려진 제2회 원코리아연합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했던 "한반도 주변 4대강국에 대해 용서"를 선포하는 기도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 3월 1일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에서 열린 제2회 원코리아연합기도 모습

1) 일본에 대한 용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제97주년 삼일절입니다. 일본은 우리가 미워할만한 이유가 차고 넘치는 나라입니다. 36년 동안 한반도를 힘으로 강점했고, 수많은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서 학대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를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교회에게 신사참배의 죄악을 저지르게 했습니다. 남북 분단의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일절인 오늘 ‘원코리아연합기도’로 모인 우리들이 일본에 대해 용서를 선포하고 미움과 분쟁으로 얼룩진 과거의 빗장을 벗겨내고, 일본 복음화를 향한 미래의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기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가치관과 감정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단합시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일본을 미워해왔던 내 생각과 감정을 이 시간 끊어내기로 결단합니다. 일본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은 우리의 선조인 백제 사람들이 가서 전한 태양숭배 사상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뿌리 뽑아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옵소서.


2)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용서를 선포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6.25전쟁 때 북한과 한편이 되어 우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을 죽였던 나라입니다. 특히 중국은 한반도가 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 참전하여 1.4후퇴를 만들었고 귀중한 통일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은 지금도 수많은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시키고, 잔인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북한의 독재체제를 유지시키며, 북한의 자원들을 헐값에 빼내가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을 통해 한민족의 고대사를 왜곡하고,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입국한 선교사들을 강제추방하고, 복음이 들어갈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구소련은 1935년부터 3년 동안 2,500명의 한국인을 일본 간첩이란 혐의로 총살했습니다. 1937년에는 옛 고구려·발해 지역에 사는 거의 모든 한국인(171,781명)을 중앙아시아의 척박한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 까레이스키(고려인)가 되게 했습니다. 또한 김일성을 사주하여 참혹한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지금의 러시아는 벌목공을 비롯한 북한노동자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전의 패권을 회복하기 위해 그루지야나 크림반도 무력으로 침공하기도 했습니다.

욥기 42장 1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의 세 친구들은 시험당하는 욥을 인신공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원수같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욥이 그 세 친구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에 욥의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한반도의 분단과 한국전쟁에 책임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믿음으로 순종하여 용서하기로 선포할 때, 놀라운 영적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미워함과 원수 되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시간 믿음으로 선포합시다. 중국과 러시아를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아버지여! 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우리 안에 있는 선입견과 편견들을 말끔히 씻어주옵소서. 우리가 중국과 러시아를 용서하기로 선포할 때에,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복음 통일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 미국에 대한 용서를 선포합니다.
미국은 우리들에게 매우 고마운 나라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조선 땅에 전해준 나라입니다. 또한 한국전쟁 때에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희생하여 남한이 공산화 되지 않도록 지켜냈습니다. 완전히 폐허가 된 남한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막대한 원조를 해주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미국은 마치 에베소교회처럼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버린 듯 합니다. 기독교 교육을 금지시키고, 동성애와 같은 반 성경적 가치관들을 전 세계에 퍼트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첨단 무기를 판매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세력을 유지하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반도의 분단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이런 미국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우리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미국을 용서하기로 선포합니다. 미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령의 조명 아래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미국교회가 다시 한 번 세계복음화를 완수하고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역: 국제사회 영역
제공: 오성훈 목사(PN4N 대표)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www.pn4n.org) 제공

오성훈  @pn4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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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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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6-03-02 23:51:43

    오성훈목사님, 일본 용서해줘봤자 소용없어요~!!!! ㅡㅡ;;;;; 저도 개신교신자지만 사고방식이 거의 북한식일정도로 생활총화스타일의 소유자거든요? 암튼 주의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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