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장터, 에코맘 카페, 환경체험 코너 등 다체로운 행사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사)에코맘코리아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주최하는 ‘에코장터’에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가닉 에코 로션 2000개를 후원, 참여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앞마당에서 개최된 에코장터에는 2만여명의 에코맘 회원들과 시민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 행사에 동참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으로 이뤄진 글로벌 에코리더가 직접 판매자가 되는 자원순환 장터를 시작으로 국내 유일 차콜로스팅 기법으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과 함께하는 에코맘 카페, 친환경 재료로 치약과 비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환경체험 코너 등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한편 이번 에코장터에 제공된 보령메디앙스의 퓨어가닉은 2009년 국내 최초로 프랑스에서 세계적 유기농 인증인 ‘에코서트’를 받은 제품으로 스위스 청청지역인 알프스 고산지역에서 3년에 한번 추출하는 에델바이스와 유기농 인증 허브수가 함유되어 보습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99%이상 내츄럴 원료를 사용하여 아기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키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무색소, 무파라벤, 무에탄올, 무인공향 등 30여가지 유해 의심성분을 넣지 않은 보령메디앙스의 독자적인 안심 처방과 함께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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