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계
N포세대가 통일코리아의 기치를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청년통일컨퍼런스·청년대회·청소년 통일캠프 잇따라 개최

연합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의 통일역량을 모으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청소년·청년 대상의 통일 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분단 70주년을 맞아 이미 다양한 통일 관련 행사들을 치렀던 교계로서는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오는 21일(토) 오후 2시 숭실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리는 2016 청년통일컨퍼런스는 ‘청년통일 공감’을 주제로 열린다. 허문영 평화한국 대표가 ‘통일한국의 비전과 기독청년의 사명’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전병길 한국리더십학교 팀장의 '커져라 통일 상상력', ‘청년, 통일하자’의 김경헌 형제의 '기대하라, 통일한국', 탈북청년 박요셉 요벨 대표의 '나눔으로 하나되는 통일한국'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북한선교, 북한교회 세우기를 주제로 한 탈북민 사역자들의 강의도 이어진다.

이번 콘퍼런스는 청년통일하자, 한국리더십학교, CCC통일봉사단 등 23개 청년단체와 10여개 교회의 북한선교부와 청년모임이 참여하지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실제적인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쥬빌리 상임위원장인 이상숙 권사가 인사말을 하고 쥬빌리 사무국장인 김경태 목사가 전체 기도회를 인도한다.

   
▲ 2014년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쥬코대회)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유코리아뉴스DB

2016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일명 '쥬코대회')도 '청년대회'란 이름으로 6월 6일 오전 11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다. 해마다 쥬코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회로 개최돼 왔다. 이번 쥬코대회는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를 강사로, 탈북청년 지성호 NAUH 대표가 신앙간증을 한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숭실대평화통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청년대회의 주제는‘청년, 통일코리아의 기치를 들라’다.

또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2016 여름 주니어 쥬빌리 청소년 통일캠프’가 한동대에서 열린다. 다니엘김 선교사, 김성원 목사(서울 마포영광교회), 신상태 선교사(태국)가 강사로 참여한다. 쥬빌리 주니어 모임이 시작된 건 2년 전이지만 캠프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청년콘퍼런스, 청년대회, 주니어 통일캠프가 잇따라 열리는 것에 대해 이관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은 “삼포세대, N포세대로 상징되는 이 시대 이 민족의 청년들이 포기가 아닌 통일코리아의 기치를 품고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3꿈 세대’(영적 부흥, 복음통일 , 세계선교)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이상숙 상임위원장도 “교회 없는 통일의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청년이 빠진 통일은 통일이 아니며 청년을 포기한 나라는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이라며 “이 시대 청년들이 반드시 통일코리아의 기치를 품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