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아이라이너, 밤새도록 클럽에서 놀아도 번짐없어..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 광고 제품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번지면 환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환불 이벤트는 클리오 직영 온라인숍 클럽 클리오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클럽 클리오 온라인숍을 통해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클럽 클리오 온라인숍을 통해 최강 지속력을 자랑하는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을 구매한 뒤 사용 후 번짐 현상이 있는 고객은 발송 후 10일 이내에 사이트 내 1:1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배송 시 동봉된 사은품과 함께 배송비 2500원을 부담해 반품하면 된다.(제휴 온라인몰 불가)

클리오의 2012 FW 광고 제품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은 돌려서 사용하는 혁신적인 다이얼 방식의 턴라이너 제품으로, ‘딸깍’하고 돌리면 신선한 내용물이 나와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총 8가지 컬러의 3D펄 아이라이너이다. 특히 초강력 스머지프루프&워터프루프 타입의 포뮬러가 그리자마자 고정되어 하루종일 번짐없이 엣지있는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클리오 ‘워터프루프 턴라이너 트위스턴’은 초강력 워터프루프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인 만큼 번짐 발생 시 환불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 진행으로 지속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모델 이효리의 ‘글램 클럽 룩’의 사용 제품으로, 밤새도록 클럽에서 놀아도 번짐 없이 그대로라 ‘클럽 전용 아이라이너’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지속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리오 직영 온라인숍 클럽 클리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