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매거진 ‘MAXIM’화보에서 섹시미 뽐내

▲ 맥심에서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사진=맥심)
▲ 맥심에서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사진=맥심)
강예빈이 남성 매거진을 통해 섹시한 뱀파이어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28일 ‘MAXIM’은 뱀파이어 콘셉트로 촬영한 강예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할로윈 데이 특집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강예빈은 섹시함을 강조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강예빈은 붉은색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통해 섹시미를 어필했으며 남자모델을 바닥에 눕히고 야릇한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강예빈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는 말은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것은 전혀 불쾌하지 않다”라는 말을 해 자신감을 표현했다.

섹시한 뱀파이어 강예빈의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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