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걸 빙하수 2종, 출시 열흘만에 완판 행진

 
 
지난 3월 말, 조이코스 호피걸에서 출시된 알래스카 빙하수 슬리핑 팩, 수분 젤 크림이 출시 열흘만에 초도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푸석푸석하고 칙칙해지기 쉬운 봄 피부를 위한 호피걸의 빙하수 솔루션이 깐깐한 소비자들에게 통한 셈이다.

알래스카 빙하수 슬리핑 팩은 빙하수와 콜라겐 성분이 수면시간동안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하여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수면 팩으로 천연 라벤더 오일이 함유되어 숙면에 도움을 주고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 젤 타입의 팩이다.

알래스카 빙하수 수분 젤 크림은 빙하수 성분이 피부의 겉과 속을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수분 젤 크림으로 바르는 순간 시원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 필수품이다.

두 품목 모두 지구상에서 가장 청정한 물로 꼽히는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하여 피부 보습, 진정,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분 & 탄력 라인이다. 촉촉함과 탄력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수분 젤 타입 제형으로 4계절 내내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부담 없는 타입이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파라벤, 알코올, 인공 색소, 인공 향, 광물유, 동물성 원료, 벤조페논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순수 처방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한 각 패키지에 멸종 위기 동물인 북극곰과 펭귄을 디자인하여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자 하는 호피걸의 컨셉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조이코스에서는 환절기에 꼭 맞는 품목 구성, 부담 없는 가격대와 넉넉한 용량,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제형 및 우수한 사용감을 바탕으로 입소문이 나기도 전에 완판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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