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명동 FSS 오픈 기념 프리메라 프라미스 이벤트 실시

 
 
㈜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프리메라(primera)가 명동 FSS(Free Standing Store) 오픈을 맞아 오늘 10월8일부터 31일까지 ‘프리메라 프라미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메라 프라미스’는 환경과 자연, 지구를 생각하는 프리메라의 공익 캠페인으로서 프리메라가 진행하고 있는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들과 공유하는 약속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메라 마이크로사이트(www.primera-promise.co.kr) 또는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 ‘프리메라 프라미스’에 동참하는 약속을 남긴 후, 이벤트에 당첨되면 총 1000명에게 오는 13일 프리메라 명동 매장(FSS-Free Standing Store)에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정품을 직접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수분 크림 5회 체험분이 제공된다.

이번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을 기념해 출시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환절기에 보다 넉넉하게 보다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용량 보다 2배 더 커진 100ml 용량에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카투니스트 이보람이 그린 귀여운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으며, 다섯가지 일러스트에는 고객과 함께하고픈 프리메라의 약속들이 그려져 있다.

이와 관련 프리메라 김효정 팀장은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프리메라의 착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메라는 환경과 지구, 자연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행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 기간 동안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구매 고객에게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에코파우치 2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을 통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경 보호 단체인 ‘뿌리와 새싹’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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