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서울, 전라·제주 지역 당선자들은 몸매관리의 핫 트렌드로 널리 알려진 플라잉 요가를 체험하며 본선 합숙 입소를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에게는 아메리카요가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 38개 지점 어느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이 증정됐다.
이날 플라잉요가를 체험한 2015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당선자 유정인씨는 “대회를 앞두고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아메리카요가에서 몸매 관리 핫 트렌드인 플라잉요가를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라·제주지역 진출자인 김예린씨는 "이전에 일반 요가는 해봤는데 아메리카요가에서 진행하는 플라잉요가는 훨씬 운동량도 많고 다양한 동작이 가능해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본인이 체험한 아메리카요가의 장점을 전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여성전용 요가 전문 센터로 차별화된 요가프로그램과 다양한 회원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회원카드 한장으로 전 지점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직장여성, 주부, 학생들의 호응이 좋다.
한편, 이들 서울, 전라·제주 진출자를 비롯한 전국 지역예선 통과자들은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장서호)가 공동 주최하는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합숙을 거쳐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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