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내 명동지킴이들에게 프리메라 제품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지난 12일 명동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주목받은 ㈜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primera)가 명동에서 열리는 제 49회 글로벌 명동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명동 페스티벌은 서울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명동이라는 국제적인 다운타운을 알리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명동의 위상을 정립하는 축제로 매년 관광객들과 상인이 함께 준비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프리메라의 명동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하고 한류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명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프리메라는 명동을 사랑하고 명동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8인을 선정, 프리메라에서 준비한 뜻 깊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 명동 곳곳에서 프리메라의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프리메라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연 프리메라 명동 매장은 각박한 도시에 자연의 생명력과 건강한 식물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고객들이 매장에서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프리메라만의 건강한 발아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명동의 새로운 뷰티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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