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더블에스씨 셀바이브' 판매량 1만개 돌파!

 
 
발효화장품 미애부가 출시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함유화장품 ‘더블에스씨 셀바이브’가 56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미애부의 ‘더블에스씨 셀바이브’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과 발효과학 전문기업인 미애부의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과 국제특허기탁균주(유산균)를 이용한 발효추출물이 함유된 아데노신 적용의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그 외에도 수분공급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무합성을 원칙으로 천연 또는 천연유래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장벽 강화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결을 개선하여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그 외에도 유산균 발효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자극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진정 작용을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미애부생명과학 옥민 대표는 “미애부가 오래 전부터 연구해온 ‘유산균발효추출물’을 함유해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생명과학과 발효과학이 융합된 무합성 발효 화장품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되돌리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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