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링 레시피’ 배워보는 시간 가져

 
 
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지난 18일 린나이 요리교실에서 유방암 예방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네오플램이 진행하는 ‘맘(mom)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을 예방하고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힐링 레시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네오플램 서포터즈와 여성 건강에 관심이 있는 주부들이 참여했다.

쿠킹클래스에서 선보인 ‘힐링 레시피’는 블루베리 현미 케이크와 애플 시나몬 롤빵으로, 네오플램의 프리미엄 세라믹 코팅 냄비 ‘일라’를 활용하여 유방암 예방에 좋은 건강 베이킹을 진행했다. 블루베리는 노화 방지 및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현미는 혈액 정화 및 암 예방, 사과 역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네오플램의 ‘일라’ 냄비는 직화는 물론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빵을 만들기에도 적합하다.

‘일라’는 2012년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천연 광물을 소재로 만들어 환경 호르몬이나 중금속으로부터 인체에 무해한 건강한 제품이다. 기존 코팅보다 넌스틱(non-stick) 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강력한 코팅력에 음식물이 눌러 붙지 않아 요리를 만드는데 쉽고 간편하게 해준다.

네오플램 김소영 마케팅팀장은 “네오플램은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램은 지난 9월 말부터 좋은 엄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오플램 맘(mom)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네오플램 임직원과 서포터즈들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 참가하여 함께 5Km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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