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 Oh’ 어린이 워크숍 협찬

 
 
데톨(Dettol)은 ‘세계 손 씻기의 날’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 어린이 미술관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리는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를 협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10일간 예술교육현장에 있는 실무자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헬로우뮤지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문화 재단이 공동개최하며, 강연, 워크숍, 전시회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에 데톨은 ‘포럼 Oh’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럼 Oh! 어린이 워크숍’에 참가하는 어린이 및 가족 대상으로 데톨 항균핸드워시 데일리케어를 지원한다. 포럼 Oh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움직임을 통한 어린이의 상상력 촉진’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인 제인 페일런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