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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北 억류 선교사 기도 요청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본인 SNS 계정 통해 중보기도 요청
유기성 목사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북한에 억류된 다섯 명의 목사와 선교사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계정)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북한에 억류돼 있는 다섯 명의 목사와 선교사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유 목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임현수 목사와 김동철 목사, 김국기 목사, 김정욱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유 목사는 최근 캐나다 정부 관리가 북한을 방문해 북한 당국과 접촉했다는 뉴스를 소개하며 “이 일이 (캐나다 국적인 임현수 목사의) 석방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해달라”고 했다.

또한 유 목사는 “미국 국적의 김동철 목사와 한국 국적인 김국기 목사, 김정욱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의 소식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다”며 “이 모든 일보다 더 걱정스러운 일은 이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가 적어지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기도하면 그들이 풀려나고, 기도하지 않으면 풀려나지 못하는 것처럼 기도를 강권하자”고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했다.

유 목사는 “북한에 억류된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깨달아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분들로 인하여 북한과 민족의 평화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를 일으키고 계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영수 기자  bumyungs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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