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타,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 출시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콤비타는 환절기에 더욱 기승인 각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극 없이 순한 타입의 각질제거제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를 출시했다.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는 영양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자극 없이 매끄럽게 각질을 벗겨내어 피부 본연의 밝은 빛으로 가꾸어주는 각질제거제이다.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마누카 꿀, 뉴질랜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되는 ‘포후투카와’ 나무의 껍질과 잎 추출물로 피부의 영양을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포후투카와 나무 성분은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시어버터, 호호바 오일이 피부 진정 및 보호효과를 부여해, 건조한 피부로 각질이 자주 일어나거나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프랑스 샤넬 출신의 조향사 이브 돔브로스키(Yves Dombrowsky)가 특별히 개발한 천연향인 ‘오리지널 허니’의 시트러스 향은 세안 시 상쾌함과 청량감을 준다.

콤비타의 정혜원 브랜드매니저는 “각질 케어는 스페셜 케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봄철에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할 스킨케어 단계”라며 “새롭게 출시된 ‘젠틀 리바이탈라이징 엑스폴리언트’는 자극없는 사용감과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가꿔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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