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안젤리카 백팩

 
 
제이에스티나는 2011년 뉴욕 플라자 호텔에 부티크 매장으로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과감한 발을 내디디며 업계 이목을 집중 시킨바 있다. 뉴욕 시장 진입과 해외 셀러브리티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뉴욕의 패션 톱 모델들 사이에서도 제품들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제이에스티나 제품을 착용한 스타일링이 파파라치 컷이나 뉴욕 스트리트 패션 코너 등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특히 뉴욕 시립 발레단의 떠오르는 별인 리디아 웰링톤(Lydia Wellington)이 제이에스티나의 안젤리카 백팩을 착용한 스트릿 컷이 포착되면서 평소에 패셔너블하여 동료들에게 패션 롤 모델이 되기도 하는 그녀의 글리터링한 백팩이 뉴욕 발레단 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뉴욕에서 태어난 리디아는 7살에 ‘The School of American Ballet (어메리칸 발레 스쿨)’에서 처음으로 발레를 시작한 이후로 밤낮으로 연습하여 지금의 위치에 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성취하는 진정한 뉴요커이다. 발레리나 특성상 평소에도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투투 스타일의 스커트와 여성스러운 룩을 사랑하는 그녀가 착용한 제이에스티나의 안젤리카 백팩!

그녀는, “특히 많은 시간 연습을 위하여 늘 가지고 다여야 할 아이템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으면서도 화려하고 로맨틱한 핑크 스팽글이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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