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도 높인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한방성분과 보습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조선왕실 왕손의 첫 목욕물 ‘오지탕’과 국내산 한방 성분으로 아기피부에 힘을 키워주는 ‘궁중비책’은 ‘궁중비책 베이비 로션’, ‘궁중비책 베이비 샴푸&배스’ 등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오지탕 성분에 영양공급과 피부면역 한방성분을 강화하고 함량을 증가시켰다. 또한 자작나무수액,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식물성 한방오일, 셰어버터의 5단계 보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기피부 조직을 보습력이 강한 성분으로 탄탄하게 채워주어 24시간 빈틈없이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업그레이드 된 ‘궁중비책’은 합성성분을 무첨가 시스템을 강화하고,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안전성테스트와 미국 FDA PSIT(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여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0명의 대규모 소비자 패널 테스트를 통해  품질에 대해서 검증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궁중비책은 제로투세븐닷컴을 비롯한 알로&루/알퐁소 매장,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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