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예심 통해 최종 27명 후보 선발…5월 7일 대회 앞두고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과 하오코리아 주관으로 오는 5월 7일 개최를 예고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최종 후보들이 지난 4월 7일 예심을 통해 선발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 후보들은 약 한 달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에서 군무 등 공연과 워킹, 헤어, 메이크업 등의 교육을 받고 오는 5월 7일 서울 대회를 통해 7월 4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출전 가격을 얻는다.

한편 페이스북(mikoleaders)과 티비톡(tvtalk.tv)에서 진행 중인 2018 미스서울 선발대회 인기투표는 오픈 첫날인 4월 12일 3만명이 몰리며 역대 본선 대회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서울선발대회 다운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고 있다.

* 비키니: 쉬비치
* 포토: 네이처포토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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