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서울 6인 중국 상해 화장품 박람회 화진화장품 부스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 모델해도 되겠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푸동에서 개최된 중국상해화장품미용전시회에 참석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진선미 6인이 CCTV 아나운서 출신 왕홍인 리우종페이와 함께 화진화장품 부스를 찾았다.

지난 5월 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과 HL컴퍼니 주관으로 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 뽑힌 진 서예진과 선 김희로와 이윤지, 미 김수현과 육지송, 정두란 6인이 상해 박람회 현장을 찾은 것.

이들 6인과 왕홍 리우종페이는 화진화장품 부스를 찾아 강정희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직접 제품을 들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화진화장품의 주력 제품을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들은 이날 화진화장품 외에 울트라브이, 하루하루 마스크팩, 화진화장품, 보위화장품, 은성글로벌, 시크릿키, 한국콜마 등 박람회에 참여한 200여개 한국 부스를 돌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번 2018 미스코리아서울선발대회 수상자 6인의 상해뷰티박람회 참석은 뷰티한국과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들 주관사들은 오는 5월 31일 상해에서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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