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새로운 모델로 보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색조화장품에 보아의 팔색조 매력이 더해진다. 가수 보아가 비브라스의 색조라인 모델로 발탁되어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한 것.

특히 비브라스는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뮤지션 보아와 함께 MOTD(mood of the day) 라인을 홍보하는 ‘Music of the day’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Music of the day’ 캠페인은 음악과 코스메틱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타 브랜드의 캠페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비브라스만의 트렌디한 감성이 녹여진 캠페인으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뮤즈 보아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브라스 마케팅 관계자는 “비브라스 색조라인은 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에서 찾아낸 자연의 색상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보아와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된다고 판단, MOTD 라인의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비브라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뮤즈 보아를 통하여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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