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Chantecaille), 휴양지에서 더욱 매력적인 바캉스 메이크업 룩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여름 바캉스는 올인원 컴팩트 하나로 끝내자”

뉴욕 프리미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라 시레나 브론저 하이라이터 듀오’를 다방면으로 활용한 다채로운 바캉스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샹테카이가 2018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라 시레나 브론저 하이라이터 듀오’는 컨투어링, 하이라이팅, 아이섀도우 등 메이크업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컴팩트다.

최신 펄 피그먼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마치 내 피부처럼 부드럽고 얇게 밀착되는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윤기를 표현한다.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의 풍경을 그대로 담은 특별한 케이스는 여행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소장가치를 더한다.

 
 
우선 휴양지에서 더욱 매력적인 썬키스드(SUN KISSED)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햇볕에 그을린 듯한 썬키스드 메이크업은 휴양지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정돈한 후, 라 시레나 올인원 컴팩트의 브론저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쓸어주고 콧볼에도 사용하여 컨투어링 효과를 준다.

다음으로 하이라이터를 T존과 광대뼈에 살짝 쓸어주듯 발라주고 누드 톤의 립 슬릭 리치 컬러로 마무리하면 얼굴 윤곽은 살리면서 태닝한 듯 건강하고 매력적인 룩을 표현할 수 있다.

 
 
이어 내추럴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도 추천했다. 보다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2018 SS 트렌드로 떠오른 글로우 메이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정돈한 후, 라 시레나 올인원 컴팩트의 브론저와 하이라이터를 블랜딩하여 윤기 있는 블러셔로 활용한다.

아이 홀 부근에는 브론저를 살짝 얹어 음영감을 주고 언더라인에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은은한 반짝임을 더한다.

반짝임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수채화처럼 투명한 펄감의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를 사용해 더욱 글로우한 룩을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입술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립 베이스로 활용하면 볼륨감있는 립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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