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기자회견장에서 눈에 띄게 풍만해진 몸매 공개

▲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을 드러낸 톰 크루즈
▲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을 드러낸 톰 크루즈
배우 톰 크루즈가 10일 진행된 '잭 리처' 기자회견장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다.

톰 크루즈는 작년 개봉한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보여줬던 근육질의 몸매와 다른 다소 풍만해진 몸매를 드러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항간에서는 톰 크루즈의 몸매가 망가지기 시작한 시기를 놓고 '케이티 홈즈'와 헤어진 후유증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가운데 '잭 리처'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논의 중인, 영화 '미션임파서블5'에서 톰 크루즈가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부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앞두고 있는 톰 크루즈는 부산 명예 시민으로도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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