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대표주자 쟌슨빌 소세지 MOU 체결기념 16일 파격 구성 빅딜 진행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는 프리미엄소세지인 ‘쟌슨빌 소세지’로 잘 알려진 주식회사 디엔제이비즈(대표 스티브 김)와 14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기존에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상품구성으로 쟌슨빌 소세지를 판매한다. 써머소세지의 경우 정상가에서 88% 할인한 1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위메프와의 MOU 체결은 지난 몇 년간 쟌슨빌 소세지의 무분별한 딜로 인한 구매매력도 저하를 위메프 한 개의 채널로 독점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또 쟌슨빌 브랜드 파워도 극대화 시킬수 있다는데 양사의 인식이 일치되면서 성사되었으며 프리미엄급 상품군 채널 확장에 대한 위메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위메프 김상혁 영업본부장은 “무분별한 딜로 브랜드 파워의 이미지가 흩어져 있던 것을 이번 위메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시 한번 붐업 할 수 잇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MOU를 통한 매출 규모는 30억 이상의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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