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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년공동사설 발표..김정은 '변화의 입지' 좁아질듯김일성 백두정신 강조..전반적인 경제성장은 포기한듯

2012년 북한 신년공동사설은 김일성에서 시작한 백두혈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향후 김정은 정권의 변화의 선택지는 상당히 좁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사설은 적어도 김정일 사망직전 작성된 공동사설로 사망후 어느정도의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사망전과 비교했을때 큰 변화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신력을 강조하며 경제발전의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많이 언급한것은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물론 새 정권의 최우선과제인 인민생활향상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할것인지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다음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군 기관지 조선인민군, 김일성 사회주의청년동맹 기관지 청년동맹 등이 1일자로 발표한 공동사설 요약문이다. 사설 제목은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이다.

   
▲ 북한은 매해 신년공동사설을 발표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 진군의 계속이다.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장군님 따라 백승 떨쳐온 우리 혁명을 김정은 동지의 령도 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새 100년대 진군의 희망의 표대는 백두산 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사상이고 필승의 보검은 백두령장들의 담대한 배짱이며 공격방식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김일성조선의 첫째가는 국력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사상의 위력,단결의 위력이다. 2012년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을 따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는 일심단결의 해,불타는 충정의 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과 유훈은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생명선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을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이 길에서는 절대로 변함이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김명성 사무국장(통일비전연구회)

김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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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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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phzibah 2012-01-02 17:11:22

    새 정권의 최우선과제인 인민생활향상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할것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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